동네서점1 '백투더북스'에 소개된 작은 동네 서점 '하르틀리프의 책' ▷ 비엔나의 작은 동네 책방 하나가 쏘아올린 희망을 담은 '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' "비엔나에 작은 동네 책방 하나가 있다. 서점의 이름은 「하르틀리프의 책.」 서점주 부부의 이름을 딴 소박한 서점이다. 서점의 면적이라고 해봐야 겨우 스무평 남짓. 그런데 이 서점에서 판매되는 책이 하루에 300~400권, 일년 매출액이 25억~30억 규모다. 보통 200평 정도의 면적을 가진 우리나라 중형서점의 연 매출액과 비슷하다. 게다가 지금은 세계의 모든 오프라인 서점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시대가 아닌가. 이런 악조건 속에서 어떻게 그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일까?" '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'의 저자가 운영하는 동네 서점 '하르틀리프의 책'이 '백투더북스'에 소개되었습니다. bit.ly/3.. 2022. 4. 7. 이전 1 다음